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이자 가장 깨끗한 나라인 캐나다로의 유학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줍니다. 

최상위 수준의 공공 교육은 물론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사립학교들, 높은 취업율의 체계적인 직업학교들과 다양한 과목의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컬리지들, 그리고 세계 상위권 대학들이 포진해 있는 대학교육까지... 

캐나다는 어느 레벨의 교육을 선택하든,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 그리고 높은 교육 수준에서 큰 만족을 얻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이민 프로그램과 취업 비자 정책으로, 캐나다에서 정규학교를 졸업하면 취업 또는 이민이 가능하다는 것은 가장 큰 매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캐나다에서 정규 학교 또는 1800 시간 이상의 직업학교를 졸업하면, PGWP 이라 불리우는 3년 Open Workpermit 을 받게 되며, 취업을 통해 또는 다양한 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캐나다에는 다양한 컬리지와 직업학교들이 있습니다. 캐나다로의 컬리지 진학은 대학 편입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적지는 않지만, 취업과 이민을 목적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졸업 후 취업 (이민을 위한다면 더욱 중요한 필수 코스) 이 잘되는지, 취업을 지원하는 제도나 co-op 프로그램들이 체계적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 컬리지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컬리지들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지만, 캐나다는 아주 다양한 컬리지들이 있습니다. 궁금한 컬리지나 직업 교육과정에 대해서는 전화나 온라인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토론토에 위치한 명문 컬리지로, 높은 취업률로 캐나다 컬리지 순위 1등 랭크

토론토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런던 지역에 위치한 명문 컬리지

몬트리올에 위치한 사립 직업전문 학교.

PEQ 신청 가능한 1800시간 불어/영어 수업

캐나다는 안전하면서도 상위 레벨의 교육 시스템 덕택에 조기 유학 국가로도 사랑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세계 최고 수준인 캐나다의 공립학교는 외국학생도 입학 및 전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이 가능합니다. 또한 부모 중 한 명이 캐나다의 정규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자녀는 무상으로 교육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